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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설’..경기도 특별기간 지원
민족 최대 명절 ‘설’..경기도 특별기간 지원
  • 김옥수 기자
  • 승인 2019.01.25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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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설 명절이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경기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종합상황실을 차려 급등하는 물가 관리에 들어갑니다. 이밖에 알아두면 좋을 지원정책을 한선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수원의 한 전통시장.

설을 앞두고 주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순영 / 수원시 호매실동
“평소보다 한 20~30% 오른 것 같아요. 주부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재래시장을 이용하려고∙∙∙”

경기도가 설 연휴를 맞아 다음 달 2월 8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물가관리에 들어갑니다.

도와 31개 시∙군에 각각 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며, 차례상에 주로 쓰이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파악해 감시합니다.

[인터뷰] 이신혜 /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
“명절을 앞두고 가격이 급등할 우려가 있습니다. 물가 걱정 없이 편안하고 보다 풍성한 명절이 되실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담되는 설음식 가격을 조금이라도 아끼려면 온라인 직거래 장터가 제격입니다.

‘경기사이버장터’에선 신선한 우리 먹거리를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내놨습니다.

농축산물뿐 아니라 선물세트까지 가격대별로 잘 정리해 오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귀성, 귀경길에 필요한 지원정책도 챙겨야겠습니다.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명절 연휴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월 4일부터 사흘간 일산대교와 제3경인 그리고 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서 무료통행이 적용됩니다.

[인터뷰] 이귀웅 /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올해는 약 107만 대가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감면액은 약 9억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대구와 광주 등 지방으로 가는 시외버스 차편이 확대되고 교통방송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빠르게 도로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교통대책상황실도 꾸려집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영상취재 : 류민호 , 영상편집 :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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