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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경기도형 커뮤니티케어 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경기도형 커뮤니티케어 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 개최
  • 김옥수 기자
  • 승인 2019.02.01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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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서 개최
2월 중 최종 연구보고서 제출 예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1일 오후, 「경기도형 커뮤니티케어 시스템 구축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2),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 김영해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 이애형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을 비롯하여, 정창섭 경기도 희망복지팀장, 경기복지재단 김희연 정책연구실장, 박양숙 지역복지실장, 연구수행기관인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커뮤니티케어는 현재 시설 또는 병원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탈시설화하여 지역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에서 거주하는 돌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지역에서 오래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연구수행기관인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최종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정책적 함의로서 ▲ 광역지자체(경기도)와 기초지자체의 역할 정립, ▲ 관련 조례제정(커뮤니티, 주거, 주택), ▲ 사례관리 업무 재구성 및 교육매뉴얼 개발․교육, ▲ 행정체계+집행체계(민간기관)의 역할 재정비, ▲ 커뮤니티케어 성과지표 개발 등을 제시했다.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집행부와 협의하여 커뮤니티케어가 경기도에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지역주민과 보건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정 보완하여 2월 중에 최종 연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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