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6 (일)
북부소방재난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위촉
북부소방재난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위촉
  • 김옥수 기자
  • 승인 2019.02.23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일반인력 33명, 피난약자 11명 등 44명 위촉…시민 눈높이 맞춘 안전점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 양주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위촉식 및 점검방법 교육’을 개최했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 방지 및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범정부적인 조사활동이다.

이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등 2만7,000여 동에 대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의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특별조사반과 함께 점검에 참여할 일반인력 33명, 피난약자 11명 등 44명을 ‘시민조사참여단’으로 위촉했다.

지난해 실시한 1기 시민조사참여단은 총 138개 다중이용시설 특별조사에 참여해 특별조사 활동을 평가하는 모니터링과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이용자 맞춤형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2기 시민조사참여단도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 건축물의 특성에 따라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가해 화재안전 관련 개선 의견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동시에 피난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적합성 여부 등을 검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점동 예방대응과장은 “시민조사참여단분들이 민·관 안전소통은 물론 지역 화재안전 홍보활동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