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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거북섬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파크..‘첫삽’
시흥 거북섬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파크..‘첫삽’
  • 경기GTV 한선지
  • 승인 2019.05.04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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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이 내년 말 경기도 시흥 시화호에 들어섭니다. 유럽풍 해변에 사계절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해안 최대 관광명소가 탄생할 전망인데요. 마침내 첫 삽을 떴습니다. 보도의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다를 메워 만든 시화호 거북섬.

이곳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이 들어섭니다.

낮에는 파도가, 밤에는 파티 가득한 신개념 해양 복합테마파크 일명 ‘웨이브파크’ 입니다.

폭 80m의 시간당 천 번의 파도가 치는 인공해변에서 사계절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PIP [인터뷰] 신성재 / 서핑업체 운영
“서핑 인구가 굉장히 많이 늘었는데, 수도권과 가까운 이곳에 이런 시설이 생긴다면 더 다양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핑이 될 거라고∙∙∙”

거북섬 32만5천여 ㎡ 부지 가운데 약 16만6천㎡ 규모.

경기도와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원하고 대원플러스건설이 공사를 맡아 마침내 첫 삽을 떴습니다.

인공서핑장을 비롯해 유럽풍 해변 리조트와 컨벤션센터, 대관람차도 함께 조성돼 연간 200만 명의 관람객과 1만 명에 가까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는 게 도의 설명입니다.

[싱크] 이재명 / 경기도지사
“이에 연관된 많은 분들께서 기회와 이익을 얻고 이것이 또 지역경제에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행복한 삶을 새롭게 시도해볼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웨이브파크는 이르면 내년 말 문을 엽니다.

이곳을 시작으로 주변엔 오는 2023년까지 관상어테마파크와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등이 들어설 예정.

제조업 중심이던 시화 산업단지는 말그대로 서해안 최대 해양관광의 메카로 탈바꿈 할 전망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영상취재 : 이효진 , 영상편집 :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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