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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외국인정책 추진 '맞손'
법무부-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외국인정책 추진 '맞손'
  • 김종균 기자
  • 승인 2019.07.2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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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정책협의회 운영 등 중앙-지방 상생 협력모델 제시
▲ 사진 왼쪽부터 임병택 시흥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이성 구로구청장, 김오수 법무부차관,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유복근 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안산시는 법무부와 서울시 구로구, 시흥시 등 전국 26개 지방자치단체가 소속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협의회)와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외국인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통해 유기적인 외국인정책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화섭 안산시장(협의회 고문)과 김오수 법무부차관, 이성 구로구청장(협의회 회장), 임병택 시흥시장(협의회 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법무부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지자체가 함께하는 ‘외국인정책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외국인 주민과 관련한 ▲효율적인 관리 ▲생활환경 개선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수립과정 참여 ▲현황조사 및 연구 ▲기타 협업 및 협력사항을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2개국 8만6천870명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을 다짐하는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정책의 중앙과 지방의 상생·협력 모델이 성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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