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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쿨 썸머 힐링 캠프' 무료수영장 개장
포천시, '쿨 썸머 힐링 캠프' 무료수영장 개장
  • 김옥수 기자
  • 승인 2019.08.13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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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회적약자주거환경협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 주최
오는 9월 1일까지 금주저수지 옆 캠프장 및 수영장 개장

지난 3일 (사)한국사회적약자주거환경협회 포천시지부/경기도지회는 쿨 썸머 힐링 캠프장 및 무료 수영장을 사회적약자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장했다.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222번지 일대(금주저수지 옆)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한국사회적약자주거환경협회 경기도지회와 포천시지부에서 운영되는 쿨 썸머 힐링캠프는 피서지에서의 바가지 상술과 일부 경기도 내 계곡 등에서의 과도한 자릿세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기도와 포천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협회의 엔젤리더 봉사단, 포천시지부 임원진, 경기도지회 임원 등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는 힐링 캠프장은 금요일과 주말 같은 경우 300여 명의 이용객이 몰려오고 있다.

경기도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쿨 썸머 힐링캠프'는 이부성 지회장 이하 임원, 자원봉사자 등이 십시일반 모아서 무료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시 건축과의 협조로 가능했다"고 전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가족, 아동과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등에 무더운 여름을 날려보낼 청량제가 되고 있다. 물론 시민,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가능 하다

준비되어 있는 물놀이 시설은 4×6m 유아풀, 5×6m 아동풀, 20×20m 성인 및 가족풀, 5m 돌고래 슬로프의 시설과 남녀 화장실, 샤워실, 대형 그늘막 및 10여개의 천막, 맨발 힐링이 가능한 잔디밭, 음악공연, OX게임 등 다양한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물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지회는 사전 공지로 “쿨 썸머 힐링 캠프 이용자께서는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또는 선생님과 함께 오시면 좋겠다.”며 “또한 15세 이하나, 청소년 이용자는 현장에서 간단한 안전수칙과 주의사항 고지 등으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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