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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시민경찰연합대, '2019년 상반기 활동 보고회' 개최
경기북부 시민경찰연합대, '2019년 상반기 활동 보고회' 개최
  • 최부일 기자
  • 승인 2019.08.28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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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시민경찰연합대 2019년도 상반기 활동 보고회가 지난 26일 열렸다.

시민경찰연합대는 (이하 “시경연대”) 민, 경 협력 “공동체 치안” 확립을 기치로 긴밀히 협력하여 2018년도 포천 시민경찰대 창설을 마지막으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관할 12개 경찰서에 조직되어 942명의 대원이 치안 확립 보조자로 “여성 안심 귀가 활동 수행” 등 일정한 성과를 이루었다.

시경연대는 지난 5월 10일 경기 북부 대 테러 관계기관 합동 훈련 참관 및 포천, 연천 경찰서와 함께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논의와 이를 구체화하여 체감 치안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도보 순찰과 함께 차량 순찰을 확대하고 관할 경찰서 경찰관과 합동 순찰, 범죄 예방 활동을 시행하여 범행 발생 후 조치보다 사전 범의 차단에 초점을 두었으며 특히 하절기 청소년 선도 활동을 활발히 수행했다.

아울러 지난 22일 경기북부 지방 경찰청 신임 생활안전과장으로 부임한 여진용 총경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에서 시경연대의 현황 설명과 이어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공동체 치안 지원 대상과 방안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시경연대는 공동체 치안 활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시경 연대의 비영리 법인화를 추진하며 이는 일정 지역에 국한된 치안 보조 활동을 넘어 전국적 치안 봉사 단체로 외연을 확장하고 보다 안전하고 자유스러운 대한민국 체감 치안을 높이기 위함”이라 말했다.

이희돈 연합대장은 “젊은 청년 대원의 영입을 통한 시경 연대의 세대 간 균형을 꾀하고 또한 이를 통하여 보다 능동적이고 활발한 활동과 함께 시경 연합대원의 구성원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각 관할 경찰서 생활안전과 또는 시민경찰연합대를 통하여 시경연대 대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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