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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꿈꾸는 아이들 “아름다운 우리 문화의 자취 및 통일교육 현장을 찾다”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 “아름다운 우리 문화의 자취 및 통일교육 현장을 찾다”
  • 김옥수 기자
  • 승인 2019.08.29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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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 진로지도 프로그램으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및 고려시조 왕건사당 숭의전을 찾아서
의정부지역 학교밖 아이들 “통일교육의 현장과 역사가 숨쉬는 역사문화 공간에서 조상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느껴보다”

28일 사단법인 한국인간관계연구소(대표 이철웅) 주관으로  의정부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 “통일교육의 현장과 아름다운 우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 하에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그리고 숭의전과 경순왕릉을 찾아’ 조상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았다.

이들의 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의정부청소년 육성재단의 이한범 대표는 현장으로 떠나기 앞서 격려의 말씀으로 “우리는 희망을 꿈꾸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하였고 의정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이상순 센터장은 “아름다운 추억은 희망을 품은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격려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의정부지역에 있는 학교밖 아이들로 이들의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통일교육의 현장을 찾아 우리의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며, 역사 현장이 있는 문화제를 찾아 조상의 발자취를 느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이들이 찾아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 및 제3땅굴은 정규교육 프로그램에서 멀어진 이들에게는 새로운 체험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솔을 맡은 박혁 청소년지도사(의정부 꿈드림)은 이날 체험교육의 의의를 강조하였다.

이어서 연천의 고려시조 왕건사당인 숭의전과 경순왕릉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역사의 현장을 찾는 자못 엄숙한 순간도 경험 하는 등 이날의 행사는 글로서 배우는 통일교육이나 역사의 현장을 찾기 어려운 제약을 가진 이들에게 매우 의미있는 경험이 되리라는 기대를 갖게 하였다.

이날 전개된 프로그램은 2019년 경기도교육청 사회단체 지원 사업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인간관계연구소가 주관한 사업으로 체험활동이 비교적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학교밖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천하는 사업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진로를 탐구하는 체험적 대안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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