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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뚜르 드 디엠지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 경기GTV 최창순
  • 승인 2019.09.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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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비무장지대, DMZ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달리는 ‘뚜르 드 디엠지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16개국에서 온 1천400여 명의 선수들이 닷새간 자웅을 겨룹니다. 최창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 공인대회인 ‘뚜르 드 디엠지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강원도 고성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카자흐스탄과 핀란드, 아일랜드, 홍콩 등 국내외 16개국 1천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옐터 크레인선 / 네덜란드 참가선수
“한국의 경기 방식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참가했습니다. 지난해 참여해서 두 번째 우승을 했고 올해는 세 번째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 3개 부문으로 나눠집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고성에서부터 인제와 화천, 연천, 김포를 거쳐 강화까지 510㎞에 걸쳐 진행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는 고성과 인제, 화천, 연천 320㎞ 구간에서 펼쳐집니다.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는 인제군 순환 코스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룰 예정입니다.

[녹취] 이재명 / 경기도지사
“새로운 길, 평화와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DMZ를 위해서 그 길을 함께 달려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경기도와 인천까지 강원도를 거쳐서 안전하게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비무장지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영상취재 : 나인선, 영상편집 :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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