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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더민주당 광산갑 위원장, 10일 출판기념회 개최
이용빈 더민주당 광산갑 위원장, 10일 출판기념회 개최
  • 김상범 기자
  • 승인 2019.11.04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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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광산문예회관, 박원순 시장 등 각계 인사 대거 참여 예정
이 위원장 “시민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정치인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 담았다”

이용빈 더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이 ‘반갑다! 용빈아’ 책을 펴내고 오는 10일  오후 2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박원순 서울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삼호 광산구청장, 송영길 의원, 송갑석 의원, 이형석 최고위원,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민형배 전 청와대 사회정책 비서관 등 정치권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출마를 앞둔 정치인이 펴낸 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용빈아! 반갑다’라는 경쾌하고 발랄한 책 제목이 우선 눈길을 끈다.

이용빈 위원장은 이에 대해 “정치가 반갑지 않고, 정치인이 반갑지 않은 시대에 반가운 정치, 시민들이 반겨주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소망이 책 제목 속에 담겨있다”고 말했다.  

책은 저자 서문, 박원순 서울시장·박광온 최고위원(민주당 수원 정)·박주민 최고위원(서울 은평 갑)·송영길 의원(인천 계양을)·김삼호 광산구청장, 강용주(재단법인 진실의 힘 이사), 김승필(택시운전사 김사복 선생 아들) 등 7인의 추천사에 이어 <제1부 용빈아! 반갑다> <제2부 용빈아! 부탁해> 등 2부로 구성됐으며 이 위원장의 그동안 활동상황을 <부록>에 실었다.

<제1부 용빈아! 반갑다>는 광주에서 자라온 이야기, 육군 사관학교에 입학했다 자진 퇴교하고 전남대 의과대학에 입학해 학생운동권으로 치열하게 살아왔던 이야기, 의료봉사자로서 사회활동가로서 살아오다 민주당의 호남인재 영입 1호로 정치에 입문한 후 겪은 얘기 등 이위원장의 지난 족적을 담았다.

<제2부 용빈아! 부탁해>는 이낙연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송유진 전 보병 제17 사단장, 안성례 전 오월 어머니집 이사장, 공성술 웹툰 작가 등 문화기획자, 사회복지 전문가, 청년농업인, 전통시장 상인, 탈북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1인과의 대담을 실었다.

이용빈 위원장은 저자 서문에서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살펴봐야 한다는 격언이 있듯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발가벗겨 보여주는 것은 정치하겠다고 나선 사람의 의무이기도 할 것이다” 며 책 출간의 취지를 밝히면서 “특히 제2부에 실린 각 분야 현장 활동가 21명과의 대담은 많은 공부를 하게 만들었으며, 이 시대의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강렬하게 각인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난타 동아리 ‘타타타’의 식전공연, 북토크 ‘저자와의 대화’, 아내에게 바치는 저자의 노래, 4인 팝페라 ‘깐또 비포’ 공연, 각계 인사 축사, 모두가 함께하는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한편, <제2부 용빈아! 부탁해> 21인과의 대담을 두달여 진행했던 캘리그래피 석산 진성영 작가는 "이용빈 위원장의 겉으로 보이는 편안하고, 밝은 이미지에 비해 내면의 모습은 절제 있고 송곳 같은 분석력, 상대방을 압도하는 냉철한 범의 기상을 엿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용빈아! 반갑다' 책 제호 역시 대하드라마 '징비록' 타이틀서체, '무등산 노무현길'표지석 서체, '나라를 나라답게 문재인' 대선 슬로건을 쓴 석산 진성영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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