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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방부 접경지역 불필요한 규제 완화할 것
경기도-국방부 접경지역 불필요한 규제 완화할 것
  • 경기GTV 김태희
  • 승인 2019.11.28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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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국방부 접경지역 지자체장 간담회가 열렸는데요. 이재명 지사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만나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경기 북부 지역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북부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만나 군사 규제 완화를 요청했습니다.

[싱크] 이재명 / 경기도지사
"북한과 접경하고 있는 경기 북부의 시군들은 특별한 희생을 치렀던 게 분명합니다.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꼭 필요하지 않은 군사 규제는 완화해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이재명 지사는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의 운영을 위해 군부대 내 부지를 헬기 계류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싱크] 정경두 / 국방부장관
“(경기도가)특히 지정학적으로 수도 서울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그 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주셨다. 그런 측면에서 지역에 계신 분들이 많은 헌신과 일부 희생들도 감수해주신데 대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뜻 깊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정경두 장관은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GTV김태희입니다.

뉴스제작 : 경기도북부청 , 영상취재·편집 :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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