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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이동경로 공개
  • 경기GTV 최창순
  • 승인 2020.02.02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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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상세하게 공개했습니다. 최창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하기 위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존에는 3번 확진자가 고양시 일반음식점과 카페 등을 이용했다고만 알려지는 등 정확한 장소가 공개되지 않아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던 상황

도는 확인 결과 3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14시경 일산 소재 본죽 정발산점을 들렀다가 16시경 스타벅스 일산식사점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해당 장소에 대한 소독이 실시됐고, 동선 상에 있던 접촉자들에 대한 조치도 이뤄지고 있는 상태

때문에 안심하고 해당 장소를 방문해도 된다는 설명입니다.

[녹취] 김재훈 /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모두 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 따라서 오염될 우려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해당 장소를 방문하셔도 됩니다.”

전국 확진자 가운데 2명이 도내 국가격리병상에서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접촉자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이 일대일로 집중 관리 중입니다.

도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의혹과 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경과와 결과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아무리 우수한 방역체계도 신뢰 없이 작동하기 어렵다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영상취재 : 경기도청 촬영팀, 영상편집 :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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