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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종코로나 경제피해 최소화’ 700억 지원
경기도, ‘신종코로나 경제피해 최소화’ 700억 지원
  • 경기GTV 김태희
  • 승인 2020.02.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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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요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장이나 상점에 가는 것을 기피하는 분위기인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장기화 되면 소비 위축 등 경기침체가 우려됩니다. 경기도가 도내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기북부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소비위축이 예상되면서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경기도 및 시군, 도 공공기관, 전문 자문단이 참여하는 경제정책 컨트롤 타워를 운영합니다.

T/F는 매주 회의를 열고 일자리, 소상공인, 기업지원, 수출 지원에 관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우선 감염병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특별자금 총 7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싱크]김규식/경기도 경제기획관
“소상공인500억 중소기업 200억원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자금을 융자받는 기업에는 원금상환을 유예해 주겠습니다. “

중소기업은 업체당 5억원, 소상공인은 1억 원 이내에서 경영안정 자금을 융통할 수 있습니다.

또,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마스크 2만개와 손 세정제 1만개를 지원합니다.

마스크 가격 급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매점매석, 불량품 제조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싱크] 김규식/경기도 경제기획관
“위반 사항 발견시 관계기관 고발 등 강력한 제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내 피해신고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2월 6일 기준으로 총 36건의 피해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기 GTV김태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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