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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추진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추진
  • 김상범 기자
  • 승인 2020.05.29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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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위기가정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통해 자가격리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위기가정 47가구를 선정, 가구당 3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배부했다.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에는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했다.

또, 착한소비, 희망상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희망재단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희망상자, 희망도시락 배분사업’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피해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부터 잡곡, 라면, 반찬 등을 구입,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부터 구입해 마련한 희망도시락을 기초생활수급 가정 108가구에, 희망상자는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밑반찬 지원, 사례관리, 심리방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을 받은 임OO(여, 60세)는 “코로나19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홀로 외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선물과 도시락을 전달해줘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박춘배 관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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