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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사회단체, 폭염대비 냉방용품 등 지원
양주시 은현면 사회단체, 폭염대비 냉방용품 등 지원
  • 김상범 기자
  • 승인 2020.07.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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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여름철 폭염대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가정 32가구에 냉방용품과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소외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써큘레이터, 휴대용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휴경지 생산화 작업을 통해 수확한 열무로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준비해 제공했다.

위원들은 대상가정에 직접 방문해 냉방용풍,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이웃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영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와 폭염 이중고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쾌적하고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구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원회에서 경작한 열무를 수확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가 무더위에 지친 소외이웃들의 건강관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나눔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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