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0 (월)
3D프린터로 강소기업의 꿈 실현하세요!
3D프린터로 강소기업의 꿈 실현하세요!
  • 경기GTV 김태희
  • 승인 2020.07.28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앵커멘트]
경기도가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화, 사업화에 참여할 27개 벤처, 중소 기업을 모집합니다.

기업당 최대 3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김태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경기도의 3D프린팅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원을 받은 이 업체는 핸들 부착용 자동차용품을 상용화했습니다.

운전 중 핸들에 장착된 지압 돌기를 누르면 혈액순환과 동시에 졸음을 깨워줍니다.

제품 출시 후 지금까지 3천 개 넘게 판매했고 일본과 미국 시장까지 진출했습니다.

<인터뷰>이현주/㈜삼일비앤씨 대표
“3D프린터는 저희같이 제조업을 하는 기업에 정말 중요한 R&D 요소고요. 기구 설계를 한 다음에 바로 제품 금형을 하기에는 너무 비싸니까 수 백만 원 수천 만 원 하기도 하는데, 3D프린터로 대략적인 규모를 파악할 수 있고….”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망 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도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화와 사업화를 돕습니다.

아이템과 성장 잠재력을 갖췄지만 설계, 디자인, 마케팅 등 사업화 역량이 부족한 기업에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상반기 7개사를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27개사를 모집합니다.

<인터뷰>양정은/ 경기도 미래기술팀장
“3D프린팅 제품화 지원사업은 도내 창업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3D프린팅 기술과 접목을 통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제품화,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올해 8월부터는 경기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협력해 금속 3D프린터를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기 GTV김태희입니다.


[자막]
1. (주)삼일비앤씨, 3D프린팅 지원사업으로 졸음운전 예방용 핸들 장착형 자동차 용품 상용화
2. 이현주/㈜삼일비앤씨 대표
3. 상반기 7개사 지원, 하반기 27개사 대상으로 모집
4. 양정은/ 경기도 미래기술팀장
5. 경기테크노파크 (www.gtp.or.kr),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D프린팅 통합센터 (www.3dgc.re.kr) 참고
6. 촬영, 편집 : 김광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