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박태희 도의원과 지역현안 논의 및 학교지원 방안 등 소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 박태희 의원과 지역 현안사업 및 양주교육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향후 추진 예정인 학교설립에 대한 논의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급당 학생수 조정, 통학구역 조정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양주교육의 발전 도모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우상환 양주교육지원센터장은 “양주 옥정6초의 설립 통과 등 늘 지역교육에 관심을 갖고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도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교육행정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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