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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담은 경기도의 ‘랜선 가을 나들이’
자연 담은 경기도의 ‘랜선 가을 나들이’
  • 경기GTV 최지현
  • 승인 2020.10.08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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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완연한 가을이 왔는데 코로나19로 나들이 쉽지 않죠. 게다가 방문객을 자제해야 하기 때문에 꽃밭을 갈아엎는 극약처방을 내리는 곳도 있어 꽃구경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경기GTV가 답답한 일상에 지친 도민들을 위해 영상미를 살린 ‘랜선 가을 나들이’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가을 낭만, 아름다운 영상 보시며 잠시나마 함께 느껴보시죠. 최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속 한가운데 분홍빛 솜사탕이 깔려 있는 듯.
자연이 보여주는 아우라가 몽환적입니다.
초록 나무 사이로 벼과에 속하는 가을 식물, 핑크뮬리가 만발했습니다.
[PIP]배영준/의왕시 도시농업과장
핑크뮬리는 가을 10월 정도에 만개하는 꽃으로써 일종의 갈대 종류의 꽃입니다.

요즘 농촌 들녘의 주인공은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입니다.
청량한 공기와 섞여 산들산들 불어대는 바람에 수줍게 흔들리는 꽃들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깁니다.
이번 가을엔, 긴 장마 탓에 키가 더 크지 못하고 이렇게 앙증맞게 자랐습니다.

주황빛의 황화 코스모스는 조금 더 화려함을 뽐냅니다.
그리고 그 위로.
코로나19로 멈춰버린 관광지의 레일을 따라 가을볕을 머금고 피어오른 꽃들에선 벌들이 춤을 춥니다.

공원의 핀 가을꽃들의 향연도 마음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수수한 것 같으면서도 곁으로 가서 보면 화려하게 피어올랐습니다.
붉은색의 우아함을 자아내는 꽃무릇입니다.
이 역시 가을날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꽃으로 군락지를 이뤄, 그야말로 장관.
[PIP]장윤정/성남시 공원과 주무관
산책로 500여 미터 구간에 꽃무릇 군락지가 조성돼 있으며 현재 코로나19 예방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기보다는 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관람하시고….

답답한 일상에 지친 도민들을 위해 경기GTV가 이와 같이 경기도의 구석구석을 찾아 아름다운 영상으로 자연을 담아 완성했습니다.
준비된 ‘랜선 가을 나들이’ 콘텐츠는 유튜브 경기GTV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GTV 최지현입니다.

영상취재: 서경원, 류민호, 영상편집: 강윤식

[자막]
1. 의왕시 초평동
2. [PIP]배영준/의왕시 도시농업과장
3. 의왕시 왕송호수
4. 성남시 중앙공원
5.[PIP]장윤정/성남시 공원과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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