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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간관계연구소, 의정부시의회 의뢰 학술용역 연구 최종보고회
한국인간관계연구소, 의정부시의회 의뢰 학술용역 연구 최종보고회
  • 김옥수 기자
  • 승인 2020.11.19 0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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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학술용역연구로서 지역 민간단체에 위탁 수범 사례
2035 도시개발계획에 맞추어 평생학습도시 발전방향 연계 추진이 효율적
평생교육 소외계층 최소화가 지역사회 발전의 기저가 되어야
성장-고용-복지의 평생교육 황금 삼각형 순환구조 실현에 기여

18일 사단법인 한국인간관계연구소는 의정부시의회 회의실에서 의정부시의회가 학술용역 의뢰한 “의정부시민의 교육 수요 분석에 따른 평생학습 발전 방향”의 최종보고회가 의원연구단체 회장인 최정희 의원 주재로 개최되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여러 의원연구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학술연구의 결과를 토론하는 자리였다.

학술연구의 중간보고회를 주재한 최정희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의정부시민의 교육 요구 조사에 성실히 임해주어서 고마우며 특히 현실에 맞는 연구결과를 도출해준 이철웅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진에게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오범구 시의장은 평생교육의 글로벌 트랜드에 맞추어 우리 의정부시가 모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과 시민들이 원하는 인터넷 중심 강좌가 자리잡기 위한 선두 조건으로 시민들의 정보화 교육이 일반화 될 수 있도 방안을 찾아보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정겸 의원은 시대 상황상 사례 수가 적은 데 대하여 아쉬움과 함께 전 국민의 평생학습 수요자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연구를 수행한 연구진의 노력에 격려의 말씀이 있었고

김연균 의원은 연구진의 노력으로 우리 의정부시의 평생학습의 목표를 재설정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연구라는 평가를 내려 주었다.

학술보고에서는 우선 도시발전계획과 평생학습운영 계획이 맥을 같이하여 추진할 것, 평생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그리고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일자리 확보 등과 연계된 직업교육 체계 실현 등의 정책제안을 제시하였다.

학술연구 결과를 보고한 책임연구원인 이철웅 대표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우리 지역에는 지리적 여건상 어려움과 강점이 같이 존재하는 지역인 까닭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2035년 의정부 도시개발계획에 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면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의정부 발전과 더불어 시민의 실질적인 복지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이날 연구의 시종을 함께 수행한 (사)한국인간관계연구소의 연구위원인 김용순박사와 이근임박사가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우리 지역의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의지와 마음을 같이 나누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말하면서 이 학술용역 연구가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전반에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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