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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으로 즐기는 신개념 `4D 도자 전시`
온 몸으로 즐기는 신개념 `4D 도자 전시`
  • 경기GTV 구영슬
  • 승인 2020.11.20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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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정원 : 상상의 공간

[앵커멘트]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형 도자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그림을 그리고 몸을 움직이며 도자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자막]1. 작품명 : 상상을 거니는 꿈의 정원
가상현실 기기를 머리에 쓴 채 도자 작품들로 이뤄진 사방의 섬들을 둘러보고.
섬과 섬 사이를 직접 건너가 보기도 합니다.
이번엔 예술가가 되어 손에 쥔 가상현실 기기로 직접 그림을 그려봅니다.

거대한 도자 작품들로 가득 찬 가상의 전시장.
마치 눈 앞에 있는 듯한 생생함에 손을 뻗어 만져봅니다.
가상현실로 구현해낸 전시 공간입니다.

[자막]2. 박유진 / 안산시 사동
“가상현실(VR)을 통해서 가상세계를 직접 체험해 봤던 게 저한테 매우 생소하고 신기했던 것 같고 같이 접목시킨 점이 좀 더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막]3. 김윤서 / 안산시 신길동
“체험의 비중이 좀 큰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직접 그리면서 내가 (감상)할 수 있는 것을 마음대로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막]4. 한국도자재단-경기문화재단, ‘공중정원 : 상상의 공간’전시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미술관에 마련한 현대도예전 ‘공중정원: 상상의 공간’ 전시입니다.

[자막]5. 증강∙가상현실 활용 도자 작품 11점
수원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도자 영상 작품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몸을 움직이며 체험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4D 전시로, 관람객들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도자 작품 11점을 온 몸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자막]6. 김한별 / 한국도자재단 전시교류팀 큐레이터
“기존의 도자 전시는 그저 오브제 위주의 전시로 많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번 전시는 수원대학교 학생들과 협력을 해서 도자 오브제를 실사 촬영을 통해 VR로 만들고 구글 틸트 브러쉬로 재해석을 (했습니다)”

[자막]7. 12월 16일까지 전시 계획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통해 온 몸으로 즐기는 체험형 `4D 도자 전시`
‘공중정원: 상상의 공간’ 전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이어집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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