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6-24 (목)
이재강 평화부지사, '지뢰제거 작전지대' 시찰
이재강 평화부지사, '지뢰제거 작전지대' 시찰
  • 김옥수 기자
  • 승인 2021.05.30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화부지사, 지뢰제거 작전지대 현장 시찰하며 DMZ 평화지대화를 위한 국제협력체계 구축 방향 모색
- 지뢰제거 국제협력 전문기관인 ‘지뢰자문그룹(MAG)’과 공동으로 현장 시찰
- 한국 지뢰제거 기술 수준과 작전요원 교육과정 현황 파악 후 국제협력 방안 함께 모색
28일 오후 파주시 법원읍 갈골리 작전지대에서 이재강 평화부지사, 마이클볼드 기술지원국장, 세바스챤 카삭 선임지역사회 협력부장, 닉 게스트 기술 자문관, 이희진 국제개발협력학회 고문, 김성규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 권구순 총무위원장,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 안철진 국제개발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뢰자문그룹(MAG) 지뢰지대 시찰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파주시 법원읍 갈골리 작전지대에서 이재강 평화부지사, 마이클볼드 기술지원국장, 세바스챤 카삭 선임지역사회 협력부장, 닉 게스트 기술 자문관, 이희진 국제개발협력학회 고문, 김성규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 권구순 총무위원장,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 안철진 국제개발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뢰자문그룹(MAG) 지뢰지대 시찰을 하고 있다.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ODA)’로 지방자치단체 차원 국제협력사업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가운데,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지뢰자문그룹(MAG, Mines Advisory Group)’과 함께 지난 28일 파주시 일대 군 지뢰제거 작전지대를 시찰했다.

이번 현장시찰은 지뢰 문제 관련 국제 민간단체인 MAG과 함께 현재 국방부에서 진행 중인 지뢰제거 작전 현장을 살펴보고, 한국의 관련 기술수준과 작전요원 교육과정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도는 이번 시찰을 통해 지뢰제거 작전에 필요한 선진적인 장비 도입 가능성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전문요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MAG는 지뢰제거와 관련된 전문기술과 전문요원 교육훈련에 특화된 국제 민간단체로, 대인지뢰금지협약 제정에 큰 역할을 하여 199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국제대인지뢰금지운동(ICBL)’을 주도했다.

28일 오후 파주시 법원읍 갈골리 작전지대에서 이재강 평화부지사, 마이클볼드 기술지원국장, 세바스챤 카삭 선임지역사회 협력부장, 닉 게스트 기술 자문관, 이희진 국제개발협력학회 고문, 김성규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 권구순 총무위원장,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 안철진 국제개발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뢰자문그룹(MAG) 지뢰지대 시찰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파주시 법원읍 갈골리 작전지대에서 이재강 평화부지사, 마이클볼드 기술지원국장, 세바스챤 카삭 선임지역사회 협력부장, 닉 게스트 기술 자문관, 이희진 국제개발협력학회 고문, 김성규 국제개발협력학회 회장, 권구순 총무위원장,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 안철진 국제개발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뢰자문그룹(MAG) 지뢰지대 시찰을 하고 있다.

특히 MAG는 올해부터 경기도가 평화 ODA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메콩강 지뢰제거 사업’과 관련, 작전현장 시찰과 지뢰제거 전문요원 교육 등에 도와 협력할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위험한 DMZ를 안전한 DMZ, 생명·평화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지뢰 걱정 없는 지대로 만들어야 한다”며 “MAG 등과 함께 효과적인 지뢰제거 국제협력 체계를 갖추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AG는 지난 22일 <2021 DMZ 포럼>의 ‘DMZ 평화지대화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비전’ 세션에 참가해, 지뢰없는 한반도를 만들어가기 위한 경기도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재강 평화부지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