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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보가 곧 나의 권리”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나의 정보가 곧 나의 권리”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 경기GTV 이슬비
  • 승인 2021.09.11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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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위한 2021데이터 주권 국제 포럼이 지난 8일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 주권 확보와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는데요, 개회식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 토론회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리포트]
지난 8일 열린 2021 데이터주권 국제 포럼.
경기도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데이터 주권 확보와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만드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포럼의 문을 열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데이터 주권에 대한 가치를 국제사회와 함께 공유·확대하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어서 데이터주권 실천에 동참하는 해외 지방정부의 축하 메시지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세계도시, 정부, 시민이 함께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의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현장음]
마이 데이터 , 마이 라이트

포럼 2부에서는 ‘데이터 주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민, 기업, 정부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

[현장음] 김상윤 / 중앙대학교 교수
국가가 법 제도의 개편에서부터 마이테이터 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 방향성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한 시대적 흐름이고..

이어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현장음] 전승현 / 경기도 데이터정책과 과장
마이데이터, 데이터 주권이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구현이 되었다라는 측면에서 여러 가지 생활 속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또 하나의 선도적인 역할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 데이터 주권 서포터즈도 패널로 참여해 활동 성과와 데이터주권 시민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김효림 / 경기도 데이터주권 서포터즈
시민들이 자신의 데이터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데이터 주권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어야지만..

데이터 주권의 의미와 중요성, 미래 전망에 대해 짚어본 2021 데이터주권 국제포럼.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데이터 생태계에서 개인의 데이터 주권 회복의 필요성을 널리 알린 시간이 됐습니다.

경기GTV 이슬비입니다.


[자막]

1. 2021 데이터주권 국제 포럼 개회식

2. [현장음] 이재명 / 경기도지사

3. 2부에선 국내외 전문가 강연과 토론회 진행

4. [현장음] 김상윤 / 중앙대학교 교수

5. [현장음] 전승현 / 경기도 데이터정책과 과장

6. [현장음] 김효림 / 경기도 데이터주권 서포터즈

7. 영상촬영: 경기도청 촬영팀
영상편집: 김상환
영상제공: 비볼드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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