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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맞춤형 의료..`스마트 병상 헬스케어`
환자 맞춤형 의료..`스마트 병상 헬스케어`
  • 경기GTV 구영슬
  • 승인 2021.10.02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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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기도가 환자 맞춤형 `스마트 병상 헬스케어 시스템`을 내놨습니다. 환자들이 입원 기간 동안 병상용 식탁을 이용하면서, 실시간 진료 정보부터 약물 복용 관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그 현장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입원 환자들을 위한 병상용 식탁에 화면이 펼쳐지고.
손가락으로 눌러보니, 실시간 진료 정보부터 약물복용 여부까지 앉은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상용 식탁에 의료 IT 융복합 사물인터넷을 더한 ‘스마트 병상 헬스케어 시스템’입니다.
환자들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의료진은 진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단 반응입니다.

[인터뷰] 강민수 / 서송병원 진료부장
“병원에서 내려오는 공지나 병원 전반의 상황이나 의료진으로부터 환자의 정보전달 이런 게 잘 이뤄지고 있고 그런 점들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홍순숙 / 서송병원 수간호사
“의료적인 면에서 중요한 검사나 (환자) 본인이 받는 치료일정 이런 것들을 가장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경기도가 기술개발자금 약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내놓은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환자들은 입원기간 동안 치료일정과 입원생활 관련 정보를 볼 수 있고, 질병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기기를 활용해 복약지도와 식이안내가 이뤄집니다.

[인터뷰] 최서용 / 과학기술과장
“검진, 투약, 주사, 검사, 식단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하고 환자들의 만족도 향상과 의료진의 진료 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많은 병원들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병상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한 경기지역 병원은 총 세 곳.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술개발을 위해 경기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이어나간단 계획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자막]
1.인천 서송병원
2.환자 맞춤형 ‘스마트 병상 헬스케어 시스템’
3.강민수 / 서송병원 진료부장
4.홍순숙 / 서송병원 수간호사
5.치료일정, 입원생활 관련 정보 확인 가능
6.최서용 / 과학기술과장
7.경기지역 병원 총 3곳 도입
8.영상취재 : 나인선 , 영상편집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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