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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초등교원 대상 기초학력 직무연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초등교원 대상 기초학력 직무연수
  • 김옥수 기자
  • 승인 2021.11.25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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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동두천양주 초등학교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사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기초학력 정의의 재개념화를 통한 다양한 분야의 직무연수 운영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심리적 지원을 위하여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30시간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기초학력 정의에 대한 재개념화를 통해 교육과정 내에서 기초학력뿐만 아니라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이 교실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간 재구조화, 연극놀이, 국어, 수학, 독서토론 등 연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선생님들이 학급에서 학생들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선생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이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인 김현수 박사의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연수를 통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 아이들과의 상담을 통해 어려움과 고민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어려움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교사들을 격려하며 힘을 북돋아 주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오정호 교육장은 “기초학력보장은 초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고, 이번 직무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이 2022년에는 우리 지역의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밀알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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