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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첫해 성과 복지 주거 평화 성과
민선 7기 첫해 성과 복지 주거 평화 성과
  • 경기GTV 구영슬
  • 승인 2018.12.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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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민선 7기 경기도엔 복지 혁명과 평화의 바람이 불었는데요. 경기도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새롭게 펼치고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한반도 평화에 앞장섰습니다. 마지막 키워드, 복지와 주거, 평화 분야 성과는 구영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선 7기 경기도는 경기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복지 정책들을 쏟아냈습니다.

3대 무상복지라고 불리는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무상교복은 내년부터 시행에 박차를 가합니다.

경기도에 3년 이상 살고 있는 만 24세 청년에겐 ‘청년배당’으로 1년 동안 지역화폐 100만 원을 지급하고.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이면 누구나 신생아 한 명 당 지역화폐 50만 원을 ‘산후조리비’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무상교복’을 통해 경기지역 중학교 신입생 약12만 명은 교복비 30만 원 정도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밖에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예산인 약 10조억 원을 복지 분야에 투입합니다.

[인터뷰] 홍연희 /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위원장(안양시 비산동)
“아무래도 복지예산은 도민에게 직접적으로 와닿기 때문에 우리 도민들이 내년에 삶의 질이 굉장히 향상될 거라고 기대도 되고∙∙∙”

누구나 집 걱정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주거 정책도 이뤄졌습니다.

아스콘 공장의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안양 연현마을의 해묵은 갈등을 해결했고.

오는 2022년까진 공공임대주택 2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싱크] 이재명 / 경기도지사
“집이 투자의 수단이 아니라 그야말로 일상적 삶을 영위해가는 주거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가려고 합니다.”

한반도 평화에 앞장선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도 괄목할 만합니다.

8년 동안 중단됐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의 물꼬를 텄고.

경기도와 북측은 옥류관을 경기도에 유치하고 농림복합사업 등을 추진한단 내용을 담은 합의를 끌어냈습니다.

[싱크] 이화영 / 경기도 평화부지사
“남북교류협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선택이자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구입니다. 합의를 현실로 만들어 접경지역인 경기도가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분단의 고통과 희생을 감내한 경기북부 지역엔 특별한 지원을 통해 공정한 발전에 힘쓸 계획.

의정부를 비롯한 북부지역 10개 시군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고. 낙후지역에 대해선 전략산업 개발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경기 GTV 구영슬입니다.

영상취재 : 경기도청 촬영팀 , 영상편집 : 나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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