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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국제보트쇼’ 나흘간 항해 시작
‘2019 경기국제보트쇼’ 나흘간 항해 시작
  • 경기GTV 최창순
  • 승인 2019.05.10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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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시아 3대 보트쇼로 부상한 경기국제보트쇼의 막이 올랐습니다.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나흘 동안 해양레저축제가 펼쳐지는데요. 올해는 12회째를 맞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최창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나흘간의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주 전시장인 고양 킨텍스에서는 해양레저업체 240여 개사가 1천5백여 부스 규모로 참가

수상스포츠와 해양부품, 해양안전, 낚시, 다이빙 등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산업용과 공공납품용 워크보트전을 도입해 작업선과 순시선, 소방선 등의 다양한 업무용 선박을 선보입니다.

또 한국보트 특별관에서는 해외 명품 선박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50여 척의 국산 보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순옥 / 고양시 관산동
“외국에 나가서 보는 게 아니고 국내에서도 이렇게 관람할 수 있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이런 행사가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15분 거리에 있는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에서는 80여 척의 요트와 보트가 전시되고 탑승 행사도 열립니다.

김포 아라마리나는 야외에서, 고양 킨텍스는 실내에서 fun보트와 카약,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상레저체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홍진서 / 서울 번동중학교 1학년
“신나고 새롭고 다음에도 타보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도 와서 체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와 함께 해양레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포럼과 요트디자인 공모작품 전시, 네트워킹의 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해양레저산업의 발전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에 시작된 경기국제보트쇼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습니다.

[녹취] 이재명 / 경기도지사
“경기도가 경기국제보트쇼를 계기로 해서 대한민국 신성장산업 해양레저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스탠드업] 상하이·두바이 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꼽히는 경기국제보트쇼, 김포 아라마리나와 고양 킨텍스에서 5월12일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영상취재 : 류민호 이효진, 영상편집 : 강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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