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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토론회 참석
  • 김옥수 기자
  • 승인 2019.09.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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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제1정조위원장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 1)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토론회에 참석하여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경기도 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건강과 안전에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의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김동영 실장(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은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과 경기도의 대기환경 현황을 설명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배출시설 관리, 교통환경 관리, 생활환경 관리 등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의 진단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최경자 의원은 “화석연료의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의 제조공정 등을 통해 발생되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이 대기 중 암모니아와 결합, 입자가 커지면서 생성되는 ‘2차적 미세먼지 생성물질’이 수도권의 경우 전체 미세먼지 발생량의 약 2/3를 차지할 만큼 매우 높고, 또한, ‘2차 미세먼지 생성물질’과 ‘운송 및 교통부문의 대기오염물질’ 등의 경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 없이는 줄이기 어려운 항목이다.” 고 발표했다.

이에, 최의원은 경기도 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으로 첫째, 대기오염 배출원의 관리·감독할 인력 및 조직 강화. 둘째,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오염원중 운송 및 교통부분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수소차와 전기차의 보급 및 충전소 인프라 확대. 셋째, 평택항의 선박에 의한 대기 오염도를 줄이기 위해 ‘항만 육상 전원공급 장치(AMP*)’ 조속 설치 등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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