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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는 땅, 도민 위한 텃밭으로 탈바꿈
경기도 노는 땅, 도민 위한 텃밭으로 탈바꿈
  • 경기GTV 최창순
  • 승인 2020.01.08 0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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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도의 노는 땅이 도민을 위한 텃밭으로 탈바꿈합니다. 경기도는 유휴 도유지와 미활용 공공부지를 도시텃밭으로 조성해 1만여 명의 도민들이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용인 흥덕지구에 조성된 도민텃밭입니다.

1만4천 여㎡규모의 텃밭을 2천 여명의 주민들이 가꾸고 있습니다.

수원 광교에 조성된 텃밭은 아이들을 위한 생태체험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도시농업의 인기에 힘입어 도민텃밭을 대폭 늘립니다.

화성 동탄과 김포 한강지구, 고양 삼송지구 등 도내 유휴 도유지와 미활용 공공부지에 조성할 계획

도내 5개 시에 총 6만4천여 ㎡에 달하는 도민텃밭이 생기는 셈인데, 1만여 명의 도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인터뷰] 동정숙 / 화성시 장지동
“주민들이 아무래도 신선한 야채를 심어서 가꿔먹을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은 장점인 것 같아요. 내가 심어 먹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아요.”

이용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단체

경작자에게는 텃밭운영에 필요한 영농기술교육과 먹거리 나눔지원 행사 등의 지원도 이뤄집니다.

[인터뷰] 민경록 / 경기도 신성장농업팀 사무관
“경기도에서는 유휴 도유지나 공공시설에서 장기 미개발 부지들을 도민에게 돌려드리고 이를 통해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도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보장하고자…”

도민텃밭 경작 신청은 2월 초부터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으로 하면 됩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영상취재 : 이효진, 영상편집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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