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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자체개발 '재난안전지도' 배포
동두천시, 자체개발 '재난안전지도' 배포
  • 김옥수 기자
  • 승인 2020.05.15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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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상황 발생시, 공개된 재난안전시설의 위치를 통해 선제적 대응
재난별 행동요령 및 기상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동두천시는 시민들에게 관내 재난안전시설 위치를 알려주는 ‘동두천시 재난안전지도’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난안전지도는 재난예·경보시스템 및 무더위쉼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진 대피장소, 민방위대피소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재난예·경보시스템 87개소 및 재난안전시설 156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별·목적별 위치 등의 검색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난안전현황, 재난별 행동요령, 기상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자료수집에서 프로그램 개발까지 동두천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며 제작한 것으로, 예산절감은 물론 재난예방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재난 발생시, 시민들이 재난안전시설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상황에 맞는 재난안전시설 공개를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재난안전지도는 PC와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접속 후 “동두천시 재난안전지도@” 또는 “https://ddcsafe.modoo.at/”로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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