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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재개관..도자 전시 ‘다양’
한국도자재단 재개관..도자 전시 ‘다양’
  • 경기GTV 최창순
  • 승인 2020.05.21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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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면서 운영을 중단했던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속속 재개관하고 있습니다. 이천과 여주, 광주에서는 다양한 도자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창순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1. [자막]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이천세계도자센터(~5월31일)
이천세라피아에서는 지난해 열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이 표현한 도자 작품부터 생명체의 변형과 오염된 자연환경에 의한 지구적 위기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 벼룩시장에서 구한 재료들로 완성한 작품까지

18개국 42명의 작가가 탄생시킨 250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2. [자막] 박병휘 / 이천시 창전동
“예술작품 도자기를 봤는데 영화나 연극, 뮤지컬 이런 것보다 정적인 것 봤을 때 좀 색다른 의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자막] 색을 빚다_Making Colors/여주세계생활도자관(~11월29일)
여주도자세상에서는 2030세대를 겨냥해 4가지 색을 주제로 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청자색과 밀레니얼 핑크, 울트라바이올렛, Z세대 옐로 등 각가지 색에 맞춰 4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4. [자막] 유미연 / 한국도자재단 큐레이터
“네 분의 작가들이 각각 자신의 스펙트럼에서 전시 기획을 하셨거든요. 거기서 나타나는 시너지로 치유의 에너지를 받아서…”

5. [자막]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경기도자박물관(~12월31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도자를 통해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1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청자부터 조선백자, 현대작품에 이르기까지 도자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6. [자막] 장기훈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장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개관을 못하고 휴관을 오랜 기간 했습니다. 관람객 여러분이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이번에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침이 바뀜에 따라서 12일부터 여주, 이천, 광주에 있는 한국도자재단의 모든 박물관, 미술관들이 개관을 했습니다.”

코로나19 조치가 완화되면서 다시 문을 연 한국도자재단의 박물관과 미술관들은 5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됩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영상취재 : 이효진, 영상편집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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