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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악재 속..민선 7기 투자유치 빛났다
코로나19 악재 속..민선 7기 투자유치 빛났다
  • 경기GTV 최지현
  • 승인 2021.05.05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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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민선 7기 경기도는 SK하이닉스 등 총 29개사로부터 13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 얻어낸 성과라 의미가 있습니다. 최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122조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민선 7기 경기도의 가장 큰 투자유치 성과로 꼽힙니다.

[녹취] 이석희 /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 클러스터가 명실공히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저희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이른바 소부장 업체가 함께 입주하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녹취] 이재명 / 경기도지사
기업이 성장 발전하면서 도민들의 일자리와 삶의 환경도 개선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램리서치 한국R&D센터 유치는 소부장산업 생태계 육성에 꼭 필요하다는 판단이었고, 전략은 적중했습니다.
[녹취] 티모시 M. 아처 / 램리서치 코퍼레이션 CEO
경기도에는 한국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약 65%가 입주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희 램리서치가 한 부분이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램리서치는 세계3위 반도체 장비업체입니다.
때문에 우리나라 소부장산업을 키울 촉매제 역할,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하늘길이 막히자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신속히 전개했는데, 이 부분의 성과도 눈에 띕니다.

화장품 연구제조업체 인터코스 코리아로부터 1천4백만 달러의 비대면 투자유치.

최근엔 이재명 지사가 직접 나서 비대면 세일즈를 펼쳤습니다.

독일의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생산기업인 머크사와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면서, 추가 투자의향을 받아냈고.

[녹취]이재명 / 경기도지사
잘 아시는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첨단 산업이 가장 많이 발전하고 비중이 높은 곳이 우리 경기도입니다. 경기도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그 혜안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를 통해서 우리 머크사가 우리 경기도 경제에도 크게 기여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카이 베크만 대표는 향후 5년간 2천5백억 원 이상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며 경기도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2018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기업 투자액은 131조 2천억 원, 고용 창출만 28만8천5백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꽤 굵직한 성과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란 점에서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경기GTV 최지현입니다.
영상취재: 경기도청촬영팀, 영상편집: 김정환


[자막]
1.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업무협약 체결/경기도청(2019년 5월21일)

2. [녹취] 이석희 / SK하이닉스㈜ 대표이사

3.122조 단일 최대 규모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유치 성공

4. [녹취] 이재명 / 경기도지사

5.경기도-램리서치 투자양해 각서 체결/경기도청(2019년 9월27일)
6. [녹취] 티모시 M. 아처 / 램리서치 코퍼레이션 CEO

6. 일본 수출규제 대응해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 유치.

7. 코로나19 시대…투자상담, 투자협약까지 비대면으로 진행

8. 인터코스 코리아 유치 성공

9. 독일 머크사 추가 투자유치의향도 받아내

10. [녹취]이재명 / 경기도지사

11. 강조박스자막)투자 확정액 131조2천억원, 일자리 창출(예상) 28만8,5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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