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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 사회주택 기본계획 수립’ 확정
‘2026 경기도 사회주택 기본계획 수립’ 확정
  • 경기GTV 구영슬
  • 승인 2021.12.28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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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도는 사회적 경제주체가 건축물을 소유해 소득에 상관없이 무주택자 누구에게나 공급하는 장기 임대주택인 ‘경기도형 사회주택’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오는 2026년까지 사회주택 8천5백여 호 공급에 나섭니다. 경기도의 2026 사회주택 기본계획 구상,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시흥의 한 사회주택.

공공임대 주택을 활용한 공공주도형 사회주택으로, 신혼부부들이 저렴한 값에 임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하진 / 시흥시 신천동
“집값이 많이 비싼 지금 시기에 사회주택이 신혼부부들에게 정말 안정감 있는 집값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크고요.”

이렇게 경기도가 기존 임대주택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할 수 있는 사회주택 8천550호를 오는 2026년까지 공급합니다.

4개 추진전략으론 주거복지 정책에 부합하는 사회주택 공급과 사회주택 허브 구축과 지역 공동체 활용, 공급 확대를 위한 창의적 접근, 그리고 사회주택 공급 생태계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사회주택 지역 허브를 구축해 지역 공동체의 사업 참여를 강화하고, 공급 확대를 위해 사회적 금융 연계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적용한단 구상.

이밖에도 사회주택 공급 운영 지원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등 사회주택 공급 생태계도 구축한단 방침입니다.

[인터뷰] 육성진 / 경기도 사회주택팀장
“사회주택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도민의 주거안정과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주택 사업을 점차 확대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신도시 마을형과 지역 공동체형, 공공주도형, 그리고 창의 혁신형 등 4개 공급모델을 설계해 5년 동안 공급에 나선단 계획입니다.

경기 GTV 구영슬입니다.

[자막]
1. 시흥시 소재 사회주택
2. 최하진 / 시흥시 신천동
3. 경기도, 사회주택 8,550호 공급 추진
4. 4개 추진전략 제시
5. 사회주택 지역 허브 구축 등 계획
6. 육성진 / 경기도 사회주택팀장
7. 영상취재 : 이효진 , 영상편집 :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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